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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영화] 2021년 영화 '방법 : 재차의(The Cursed: Dead Man’s Prey)'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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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 재차의(The Cursed: Dead Man’s Prey)'를 봤습니다. 드라마 '방법'의 스핀오프격으로 연출은 김용완 감독, 각본은 연상호 작가입니다. 주연은 엄지원(임진희 역), 정지소(백수진 역) 그외 권해효(이상인 역), 오윤아(변미영 역)등이 열연했습니다. 드라마 '방법'의 거의 모든 배우들이 다시 나옵니다. 코로나 상황 중에 상영한 영화로 17만명 남짓한 관객을 동원한 영화로 상업적으로 성공했다고는 불수 없겠네요. 하지만 2021년 코로나 중에 상영했다는 점을 감안해야겠습니다. 영화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가 살인을 저지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임진희 기자는 '방법'에 대한 설파를 하다가 결국 사회에서 거의 매장된채 다니던 신문사를 그만두고 독립언론 '도시탐정'에 합류합니다. 책까지 펴낸 그녀 앞에 '재차의'가 나타나고 살인 예고를 합니다. 살인예고는 한 제약회사의 간부들에 대한 것. 첫번째 살인 예고 대상자 정재성 상무를 지키기 위해 경찰 특공대까지 동원되지만 수를 헤아릴수 없는 재차의가 나타나게되고 결국 그는 재차의에게 살해됩니다. 죽은 자를 '재차의'로 만드는 이 방법은 인도네시아에서 기원했다는것이 알려지고 임진희 기자와 경찰은 이들의 배후를 쫓아가는데... 이 영화는 정재성 상무 살해장면에 예산을 너무 많이 써버려서 그 후의 장면들이 힘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9분짜리 영화지만 즐겁게 볼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의 제 평점은 4.4점(5점 만점)입니다.

[영화] '킹덤 아신전(Kingdom : Ashin of the North)'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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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리저널 '킹덤 아신전(Kingdom : Ashin of the North)'를 봤습니다. 단편으로 드라마라고 할수 없어 영화로 분류했습니다.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 팀이 만들었습니다. 주연은 전지현(아신 역)입니다. 킹덤 2에서 마지막에 짧게 나타났던 전지현의 모습에 기대가 컸던 킹덤 아신전. 그녀는 조선에 친화적인 여진족 부족의 하나입니다. 조선에 받아들여져 평화롭게 살고 있던 그들에게 폐사군에서 살해당한 파저위(여진족의 하나) 문제로 그들은 조선에 배신당합니다. 가족, 친지들이 모조리 살해당하는 현실앞에서 아신은 복수를 결심하며 생사초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북에서 왔다는 생사초의 기원을 보여주는 킹덤 시리즈 중의 하나의 에피소드입니다. 아신의 복수를 지켜 보며 94분이 훌쩍지나갑니다. 하나의 체제안의 주변부, 다른 체제와 부딪히는 그 주변부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로 그들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제 평점은 4.5점(5점 만점)입니다.

[영화] '낙원의 밤(Night in Paradise)'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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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낙원의 밤(Night in Paradise)'을 넷플릭스를 통해 봤습니다. 박훈정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한 영화로 느놔르 풍의 영화입니다.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이 주연으로 열연했습니다. 중량감 있는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지만 좀 밋밋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나의 아저씨'의 큰형 박호산 배우가 악역 중의 악역을 연기했네요. 어쩌면 피비린내 나는 조직의 암투를 그린 영화이기 때문에 액션 후의 밋밋한 전개는 덧없는 삶을 이전투구 하며 살아가는 그들 그리고 우리의 자화상을 보여준다고도 할수있겠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부담없이 즐겼기에 후회하지않습니다. 제 이 영화의 평점은 4.3점(5점 만점)입니다. 다음은 이 영화 중의 나름 베스트 씬이라고 생각되는 클립입니다. 영상이 끊기는건 이해를 해주세요.~^^

[영화] 아카데미 작품상 '노매드랜드(Nomadland)'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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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의 '기생충'이 거머쥐었던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노매드랜드(Nomadland)'를 봤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백상예술대상의 작품상을 수상한 드라마는 꼬박꼬박 챙겨보는 편입니다.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을 휩쓸었지요. 윤여정 배우님이 주목을 받았지만 올해 아카데미의 진정한 주인공은 '노매드랜드'라고 할수 있겠죠. 감독은 클로이 자오, 주연은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맡았습니다. 원작은 제시카 부르더의 책 '노마드랜드'입니다. 조연도 몇분 있지만 이 영화는 워낙에 주연배우의 비중이 큰 관계로 주연만 언급하기로 합니다. 경제위기로 인해 기업도시에 남편과 몇십년동안 행복한 삶을 살았던 주인공 펀은 모든것을 잃습니다. 기업도시 엠파이어는 기업이 어려워지자 사람들이 모두 떠나는 옛 탄광촌처럼 모든것이 비워집니다. 사랑하는 남편도 잃고 광활한 대지와 설산이 뒤뜰에서 보이던 집을 등지고 엠파이어를 떠나는 펀. 그녀는 정착을 거부하고 밴(Van)에서 잠을 청하며 그렇게 살아갑니다. 워낙에 낡은 벤은 고장이 잦아 자동차 수리공은 차를 처분할것을 권하지만 그녀는 '나의 집'을 포기할수는 없다며 고쳐가면서 살아갑니다. 다소 다큐멘터리 느낌을 받는 영화입니다. 펀이 배우라기 보다는 실제하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의 동선과 소소한 사건을 따라가면서 영화는 이어지는데 광활한 자연과 멋진 풍경을 스크린 안에 담아두는것 또한 잃지 않는 영화입니다. 유목민처럼 살아가는 펀. 유독 이 영화가 우리에게 와닿는 이유는 판데믹상황에서 뉴노말이라는 새로운 변화로 인해 모든것이 통째로 변해버린 우리의 모습속에 펀과 우리의 모습이 그다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펀은 정착을 하지않는 것으로 결정했고 저는 아직도 정착을 해보고자 몸부림칩니다. 그러면서 펀에게 그리고 저 자신에게 연민을 느낍니다. 저는 훌루를 통해 TV로 시청했지만 영화관에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고 ...

[영화] 영화 '바르게 살자(Going by the Book)'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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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영화 '바르게 살자(Going by the Book)'를 봤습니다. 유튜브에 떠돌던 클립을 예전에 봤었는데 이제야 영화를 보게됐습니다. 라희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정재영 배우(정도만 역)가 주연입니다. 200만정도가 관람한 영화로 나름 재미있습니다. 정도만은 경찰로서 도지사의 비리를 캐다가 교통과로 좌천된 형사입니다. 정도만은 융통성이라고는 1도 없는 사람으로 처음으로 부임한 경찰서장에게 신호위반 딱지를 부임선물로 선사합니다. 그러던 와중 은행강도 모의 훈련이 시작되고 서장은 그에게 강도역을 맡깁니다. 융통성없고 철두철미한(주어진 일을 너무도 잘하는) 그는 강도역 또한 성심 성의껏 하게 되는데. 워낙에 정재영 배우님이 훌륭한 배우라 영화는 재법 재미있습니다. 유튜브 클립을 보고 영화를 관람했던지라 스토리 라인을 대강 아는 상태에서 봐서인지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2007년에 만든 영화치고 영상미가 빠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나름 즐겁게 볼수 있었던 이 영화의 저의 평점은 4.4점(5점 만점)입니다. 스포일러없이 볼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거 같습니다.

[영화]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Space Sweepers)'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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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리호(Space Sweepers)'를 봤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SF영화로 관심을 끌었던 영화였죠. 코로나 상황에서 영화관 상영을 포기하고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주연은 송중기(태호 역), 김태리(장 선장 역), 진선규(타이거 박 역), 유해진(로봇 업둥이 역)이고 각본은 법인 모칸, 감독은 조성희 감독입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영화개봉을 계획했으나 좌절되고 넷플릭스를 통해 2월 5일에 공개됐습니다. 배경은 2092년 오염된 지구를 떠나 선택된 사람들이 거주하는 UTS. 그리고 이등시민으로 우주 쓰레기를 청소하는 승리호 멤버들의 등장으로 시작됩니다. 나름 그쪽 일로는 유능한 승리호 멤버들.. 그들 앞에 버려진 아이 꽃님이가 나타나는데. 우주 어딘가에 잃어버린 딸 순이의 시신을 궤도이탈되기 전 찾고자하는 태호. 그는 오직 돈을 벌어 순이의 시신을 보는것이 소원인 사람입니다. 결국 돈을 벌기위해 꽃님이를 가지고 흥정을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SF영화이지만 CG로 많은 찬사를 받았던 영화죠. 더군다나 240억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작비로 소문이 난 영화죠. 덱스터 스튜디오와 몇 회사가 그래픽을 합작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솔직히 스토리전개는 다소 뻔한 전개이지만 부담없이 가족들과 즐길수 있는 SF영화입니다. 멋진 그래픽은 덤이구요. 워낙에 세계 곳곳의 다양한 언어들이 등장하기에 자막을 볼 각오는 하셔야하는 영화입니다(영어를 유창히 하시더라도요) 우리나라 최초의 SF영화인지라 높은 점수를 줄수 밖에 없네요. 평점은 4점(5점 만점)입니다. 다음은 승리호를 바탕으로 만든 짧막한 Fake MV입니다. 곡은 BTS의 소우주(Mikrokosmos).

[영화] '신과함께 - 죄와 벌'(Along with the Gods : The two worlds)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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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나온 영화 '신과 함께 - 죄와벌'을 볼기회가 있었습니다. 자그만치 1400만을 동원한 영화.. 기대가 그만큼 컸었습니다.  하정우, 차태현등 좋아하는 배우들이 열연해 더더욱 기대한 영화.. 첫장면은 소방관인 차태현(자홍 역)이 화재현장에서 고층 아파트에서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구조한 아이와 높은 높이에서 사고로 떨어졌는데... 어... 당연히 죽을줄 알았는데 벌떡 일어납니다. 어 뭐지.. 아니나 다를까 자홍은 사고로 사망하고 일어난건 자홍의 혼... 귀인으로 저승으로 간 자홍은 49일간 7개의 지옥을 거치며 살아 생전의 일에 대해 7개의 판결을 받습니다. 판타지적으로 묘사가 된 저승... 첫 지옥을 갔을때 설마 영화가 이렇게 각각의 지옥을 누비면서 끝나선 안된다고 생각을 하며 영화를 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끝이 나더군요. 아니 왜 우리 수홍 병장은 쓸데없이 악귀가 되냐고.... 지독히도 가난한 상황에서 말못하는 어미와 살아가는 첫아들의 모습은 많이 가여웠지만서도... 그래도 1400만.... 아니 왜 일까요? GC때문에...? 왜지... 전 그렇게 즐겁게 관람할수 없더군요. 제 평점은 3.5/5점입니다.

[영화평] 영화 '완벽한 타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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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완벽한 타인' 이야기입니다. 제작비가 얼마나 들었을까요? 호화로운 가정의 식탁에서 대부분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저예산 영화입니다. 하지만 중량감 있는 배우들의 연기력, 뛰어난 각본 그리고 인물설정으로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영화의 시작은 속초의 강가... 죽마고우라 할수 있는 아이들이 겨울 강 낚시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때마침 월식이 있는 날입니다. 세월은 흘러 중년이 된 그들... 딸아이가 스무살인 석호, 예진 부부부터... 결혼한후 이혼당한 영배까지.. 모두 7명의 중년 부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명색은 이사온지 1년된 석호네의 집들이...때마침 월식이 있는 저녁밤입니다. 그들은 속을 터놓고 지내는 친구사이지만 정신과의사 예진의 제안으로 스마트폰 공개시간을 갖기로 합니다. 룰은 저녁먹는동안 오는 메세지와 통화를 참석자들에게 공개하는것.... 40년 지기 친구끼리도 그리고 부부끼리도 서로 모르는 모습을 서로 발견하는 참석자들...'완벽한 타인'이라는 제목에 어울리네요. 이러한 시간을 통해 힐링하는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했던 태수, 수현 커플과.. 이 게임을 제안한 당사자이면서도 서로의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는 석호, 예진 부부의 모습은 확실한 대비가됩니다. 그리고 남편의 바람피는 상대인 '귀걸이의 주인'이 자신보다 못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넘겨버리는 세경의 모습 또한 인상깊었고요.. 이 영화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인간'입니다. 영화를 다보고나서야 다소 과장된 각 배역들의 반응, 심리가 모두 이해가되도록 만든 작가의 치밀한 구성력에 다시한번 감탄하게됩니다. 무엇보다 '석호'를 연기한 조진웅의 연기는 단연 으뜸이었구요.. 이 영화의 제 평점은 4.5점입니다.

[영화평]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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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잔잔한 감동을 주는데요... 항해하던중 폭풍우에 조난당한 커플의 이야기입니다. 환상의 섬이라고 불리는 타이티.. 그곳으로 우연히 흘러들어오게된 타미.. 그녀는 리처드를 만나게되고.. 그 둘은 사랑에 빠집니다. 리처드는 바다를 사랑하는 남자. 무엇보다 대양을 항해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 둘에게 기회가 찾아오는데.. 알고지내던 부부의 의뢰로 미국까지 운송을 하게됩니다. 항해거리는 자그만치 6500km... 순탄할거 같던 그들의 항해에 크나큰 시련이 닥치고... 폭풍우에 휩쓸려 배는 전복되고 맙니다. 타미는 겨우 리차드를 구해 표류하게되지만.. 리차드는 다리에 큰 부상을 당한 상태.. 하지만 그러한 그에 의지해 어려운 시기를 버텨냅니다. 결국 그녀는 구조되게 되지만 혼자뿐입니다. 실은 배가 전복되면서 리처드는 사라져버린것이었죠.. 하지만 그녀의 사랑은 그를 떠나 보내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리처드의 영혼이 그녀 주변을 맴돈것일수도 있고요... 인간의 강인함을 볼수 있었던 영화 '어드리프트 - 우리가 함께한 바다'의 제 평점은 4.3입니다.

[영화평] '주먹왕 랄프2 - 인터넷속으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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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디즈니 애니매이션 영화 '주먹왕랄프2 - 인터넷속으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본지 좀됐는데... 이런건 좀 빨리 올려야하는데 말이죠.. 허름한 오락실... 인터넷 시대임에도 인터넷하나 연결하지않고 운영되는 오락실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자동차 경주 게임 캐릭터 '바넬로피'는 경주를 즐깁니다. 하지만 사시사철 똑같은 경기장에 실증을 내다가 결국 그 고민을 절친 주먹왕 '랄프'에게 이야기하고... 랄프는 그녀를 즐겁게 해주기위해 새로운 루트를 만들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그러한 시도가 큰 사고로 이어져 슈가러쉬 게임기의 핸들이 부서지게 만듭니다. 오락실 주인 할아버지는 수리를 고려해보지만 오락실 이용객 아이들이 이베이에서 찾아본 핸들가격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결국 게임기를 폐기처분하기로 하는데... 하지만 이베이에서 순식간에 슈가러쉬 게임기의 핸들 부품을 찾아내는 아이들에 감명한 오락실 주인 할아버지는 인터넷을 설치하는데... 슈가러쉬 게임이 없어지는걸 고민하던 바넬로피와 랄프는 인터넷의 바다로 뛰어듭니다. 그곳에서 이베이에 지불할 돈을 마련하기위해 동분서주하는데... 랄프는 인터넷 동영상 제작으로 돈을 벌고 그 사이 바넬로피는 '슬로터레이스'라는 게임속에서 경주를 시작합니다. 결국 돈을 마련해 둘은 오락실로 돌아가야하지만 바넬로피는 결국 '슬로터레이스'에 남기로 결정합니다. 그녀는 영원한 레이서이니까요... 간만에 본 디즈니 영화입니다. 인터넷에 처음 들어선 바넬로피와 랄프장면에서의 묘사된 인터넷 세계는 경이롭기까지합니다. 스스로 원하는걸 찾아가는 바넬로피의 모습또한 인상적이었고요.. 이 영화의 제 평점은 4.25점입니다.

[영화평]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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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마전에 본 영화 '리틀포레스트' 이야기를 해봅니다. 서울 생활에 지친 '혜원'... 그녀에게는 돌아갈 고향이 있습니다. 어느날 문득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한 그녀... 돌아간 고향엔 역시 낙향하여 과수원을 운영중인 친구 '재하'와 고향을 떠나고만픈 '은숙'이 있습니다. 아는이가 있고 집이 있고 친척들이 사는 이곳.. 바로 고향입니다. 그녀는 빈집을 정리하고 어머니에게 배운 요리솜씨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어느덧 일년을 고향집에서 보냅니다. 이 영화는 줄거리보다는 그 장면 장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겨운 시골의 모습을 사시사철을 따라가며 영상미있게 조명해낸 감독의 노력이 눈에 들어옵니다. 장면 장면을 보는것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 영화죠. 맛좋은 음식 그리고 좋은 사람들... 사람이 살아가는데 이 이상만한게 있을까요? 보는 내내 잃어버린 옛 내 시골의 모습을 떠올르게 한 이 영화... 제 평점은 4.5점입니다.

[영화평] 영화 '당신,거기 있어줄래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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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을 각색한 영화로 알려져있죠. 외국작가가 쓴 소설을 각색한만큼 스토리가 이국적이고 색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입니다. 소아외과 전문의 수현.. 그는 폐암말기의 얼마남지 않은 여생을 의료봉사로 보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한국으로 돌아가는 헬리콥터를 마다하고 구개열 환자인 아이를 수술해 줍니다. 그 아이를 거둔 할아버지는 고마움의 표시로 신비의 묘약을 선물하는데.... 이 약은 다름아닌 과거로 돌아갈수 있게해주는 신비의 묘약... 수현은 과거 마음 한편의 항상 짐으로 남아있는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죽음을 막아보기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운명을 바꾼다는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지요.. 빗겨간 인생을 살아간날들이 살아온 날보다 많은 수현입니다. 그에게는 다른 여자로부터 얻은 딸아이가 있으니까요. 딸아이의 20여년의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버릴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자신의 살아온 날들까지도요... 사랑하는 여인을 사고로부터 살리는데에는 성공했으나 그녀와의 사랑이 이뤄지면 사랑하는 딸을 잃게되는 딜레마... 그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어쩌면 식상한 타임머신 영화일수있겠습니다. 김윤석의 연기를 생각하면 그리 박하게 점수를 줄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외국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만큼 약간은 이국적인 어쩌면 비현실적인 배경설정이 눈에 거슬리는것도 사실이지요. 하지만 그리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이 영화에 대한 평점은 4점입니다.

[영화평] 영화 ‘아쿠아맨’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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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간만에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영화 ‘아쿠아맨’입니다. 전설로 알려진 ‘아틀란티스’제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아틀란티스 제국이라함은 역사시대 이전의 고도로 발전된 문명을 일컫죠. 하룻밤사이에 종적을 감춘 이 문명... 이들은 바다속으로 침몰하면서 바닷속 환경에 적응하게됩니다. 육지상의 인간과 단절된채 몇천년에걸쳐 나름의 진화를 거듭합니다. 이 아틀란티스 제국의 공주는 정략결혼을 피해 육지로 탈출합니다. 거기서 우연히 만난 등대지기와 사랑에 빠지게되고.. 그 둘의 결합으로 아쿠아맨 ‘아서’가 태어납니다. 아틀란티스 왕은 도망간 딸을 잡아오기위해 군대를 보내기 시작하고 이를 위협으로 인식한 공주는 남편과 아들을 지키기위해 스스로 왕국으로 돌아갑니다. 그곳에서 정략결혼을 하고 후계자 ‘옴’을 낳게되는데... 문제는 이 옴이라는 왕은 육지 인류에 대한 커다란 전쟁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제국을 통일하고 육지의 인류와 전쟁을 계획한 옴.. 그를 막기위한 아틀란티스 내의 세력들이 존재하게되고 그들은 왕족의 혈통 아서를 왕으로 옹립할 계획을 세웁니다. 결국의 아서의 전설의 무기 아틀란왕의 ‘삼지창’을 얻게되고 왕위를 차지 오션마스터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어쩌면 그렇고 그런 할리우드 영화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름의 촘촘한 스토리 구성이 영화를 지리하지 않게합니다. 잘 짜여진 CG는 이 영화의 조미료고요... 너무 자세한 스토리 소개는 생략합니다. 저의 이 영화의 평점은 4.25점입니다.

[영화평] 영화 '공작'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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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영화평 한번 올려봅니다. 오늘은 영화 '공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배경은 1990년대 김영삼 정부 시절...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을 가진 안기부 공작원.. 국군 정보사 출신인 그는 안기부에 들어간후 철저히 신분세탁을 시작합니다. 빌린돈을 안갚기도 하는등 하며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사업가로 위장한 흑금성.. 그는 북한의 정보를 빼내기위해 북한고위인사와의 접촉을 시도, 성공합니다. 급기야 사업아이템을 설명하기위해 김정일까지 만나는데 성공하는데... 그가 공작원이건 아니건 그가 하려는 사업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착착진행되고 있던 그의 사업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발생하는데... 이른바 '총풍' 사건... 당시 지지율에서 김대중 후보에게 뒤지고 있던 이회창 후보를 돕기위해 청와대인사가 북한 인사를 접촉 무력도발을 부탁합니다. 이를 둘러싼 남북의 긴장관계.. 목숨이 위태롭던 흑금성은 북한인사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북한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남북내 긴장관계로 이득을 보는 세력들의 면면을 보게됩니다. 아울러 김대중 대통령 당선 당시 모습에 감회가 새롭구요. 황정민이 열연한 '공작'... 저의 평점은 4.5점입니다.

[영화평] 영화 '비열한 거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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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 영화 '비열한 거리' 이야기입니다. 조인성 주연의 영화입니다. 병두(조인성)는 그저그런 조직 폭력 조직의 2인자입니다. 가족은 재개발 철거로 길거리에 나앉게 된 신세지만 조직폭력배이면서 꼬박꼬박을 가족을 챙기는 사내입니다. 그러한 그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옵니다. 조직폭력계의 주요 스폰서인 황회장을 만나게되고 그가 넌지시 부장검사를 작업(..)해주길 원했던것. 조직의 1인자가 난색을 표한 검사 작업을 직접하는 병두... 그는 결국 형님으로 모셨던 1인자를 제거하고 황회장의 확실한 지원을 받는 잘나가는 조직두목이 됩니다. 그러던 그에게 초등학교 동창 민호가 찾아옵니다. 영화 감독을 꿈꾸는 민호지만 영화사로부터 퇴짜만 맡는 그... 민호는 건달의 삶을 직접 알고 싶어 병두에게 접근합니다. 둘을 친해지고 병두는 민호에게 검사 작업한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문제는 민호가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것. 황회장은 노발대발하게되고 병두는 조용히 문제를 처리하려했으나.. 조직에서는 민호를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위협을 느낀 민호는 결국 이문제를 경찰에 들고 가게되고.. 병두는 사면초가 신세가 됩니다. 민호를 작업하고 한국을 뜨겠다는 결심을 황회장에게 보이지만 황회장은 이미 물을 갈아탄 상태... 함정에 빠진 병두... 아끼던 후배들에게 살해당합니다. 마지막 황회장과 민호, 종수(새로운 조직 두목)의 술자리... 민호는 친구 병두에게 일어난 일을 짐작할뿐입니다. 비열한 거리라는 제목이 어울리는 영화입니다. 워낙에 좋아하는 배우 조인성이 열연한 영화인지라 지겹지 않게 봤습니다. 배신은 배신을 부른다는 교훈까지 얻었고요... 이 영화의 제 평점은 4점입니다.

[영화평] 영화 '아저씨'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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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하는 포스팅입니다. 영화 '아저씨'를 봤습니다. 원빈이 주연한 한국 액션영화지요. 달동네 한자락서 전당포를 하는 태식. 임신한 아내를 임무수행 관련해 잃어버려 세상 사는 의미를 잃어버린 전직 특수요원 출신 사나이입니다. 그의 범상치 않은 모습에 사람들은 나쁜 범죄를 짓고 숨어들어온 자라고 수근덕거립니다. 그의 주변을 맴도는 마약쟁이 클럽 무희 딸 '소미'.. 아빠와 지내본적이 없는 그녀인지라 이 전당포 아저씨가 마냥 좋기만합니다. 그녀의 별명은 '쓰레기통'.. 딸의 임신소식에 화가난 소미엄마가 쓰레기통을 차 발가락이 부러진 후 지어진 별명입니다. 그만큼 '쓰레기통' 소미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없다고 생각하는 소외된 아이입니다. 친구의 물건을 훔치다 걸려 어른이 있어야만 한다는 경찰의 말에 우연히 발견한 태식을 아버지로 지목하지만 태식은 외면합니다. 그러한 태식이 마냥 밉고 한탄스럽지만 그러한 태식에게 '원망하고 싶지 않다... 당신까지 미워하면 좋아할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까'... 라고 말하는 소미. 소미엄마는 큰 사고를 치게됩니다. 대량의 마약이 전해지는 현장에서 마약을 탈취해버린것.. 국제 마약 조직과 장기매매조직이 얽힌 가운데 결국 소미와 그 엄마는 납치되고 태식은 그들을 찾아나섭니다. 조직이 원하는데로 마약 운반도 해보지만 결국 소미엄마는 모든 장기가 적출된채 시체로 발견되고... 전 군정보사 특수 요원인 태식은 소미를 찾는 복수극을 벌입니다. 화려한 무술실력으로 범죄조직을 소탕하고 죽은줄 알았던 소미를 되찾는데 성공합니다. 자신을 쓰레기통이라고 생각하는 소미는 자신을 구하기위해 목숨을 건 옆집아저씨에 큰 감동을 느낍니다. 이 영화는 잔인한 장면이 제법 나오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다소 비현실적으로 처리된 범죄조직의 모습 그리고 그 배경... 그러한 가운데 우리의 향수를 자극하는 옛 달동네의 모습..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문구점.. 옆집 ...

[영화평] 영화 '세번째 살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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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세번째 살인' 이야기입니다. 일본 영화입니다. 영화는 살인현장에서 시작합니다. 미스미는 강도,살인 혐의를 받고 수감됩니다. 피해자는 이츠오.. 미스미가 일하는 공장의 사장입니다. 미스미의 변호를 맡게된 시게모리.. 그는 유능한 변호사로 대대로 법률가 집안출신입니다. 법률기술자라고 할수 있는 그.. 유능한 변호사답게 미스미 범행 진실 여부를 판단하는 것보다 그의 형을 줄이는데 주력합니다. 형을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피해자(이츠오)의 가족을 만나러 갔다가 이츠오의 딸 사키에를 만나게되면서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집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 진술을 계속 뒤집는 미스미.. 영화는 현 사법체계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면서 마무리됩니다. 죽어 마땅한 이츠오... 시게모리라는 법률전문가는 기술자가 되는게 맞을까요? 아님 무턱대고 진실을 탐구해야할까요? 저는 두가지 입장에 대해 다 비판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소신이 강한 전문가는 크나큰 과오를 범할수 있는것 또한 사실이기때문에... 인간이기에 부족하고 진실 규명에 한계가 있다는것.... 이것저것 많은 생각을 갖게해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 대한 제 평점은 4점입니다.

[영화평] 영화 '미션임파서블 - 폴아웃(Mission Impossible - Fallout)'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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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임파서블 - 폴아웃(Mission Impossible - Fallout)'을 봤습니다. 잔뜩 몇주전부터 기대했는데 드디어봤네요. IMF요원 에단 헌트(탐크루즈)는 아나키스트 그룹이 확보한 플루토늄 회수작전에 나섭니다. 그 과정에서 요원 하나가 인질로 잡히게 되고 에단은 그를 구하는 선택을 하다가 플루토늄을 잃어버립니다. 이 과정이 못마땅한 CIA는 개입을 하게되고 CIA요원을 작전에  같이 투입하는 조건으로 IMF의 작전을 승인합니다. 이상으로 줄거리의 도입부만 이야기할게요. 영화를 보는내내 드는 생각.. 아 탐크루즈도 늙었구나 였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한 액션 연기는 일품이었지만 얼굴에서 드러나는 나이는 속일수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시리즈에서 아쉬운것은 뻔한 줄거리였습니다. 누구나 예상할수 있는 반전이 아쉬웠고요.. 인물의 설정도 비교적 뻔했습니다. 첩보영화로서의 기민한 줄거리 구성이 예전 시리즈같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방대한 스케일의 액션, 톰크루즈의 혼신을 다한 연기는 역시 일품입니다. 이 영화의 제 평점은 4점입니다. 좀 후하게 준듯하네요.

[영화평] 영화 '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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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꾼' 이야기입니다. 2017년에 개봉한 한국영화입니다. 현빈이 나온 영화인지라 400만의 관객을 동원했군요. 영화는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의 사망소식으로 시작됩니다. 희대의 사기꾼 그가 과연 죽었는지에 대해 논란이 많습니다. 장두칠에게 아버지를 잃은 황지성(현빈)은 그를 잡기위해 검사 박희수팀과 손을 잡습니다. 그 팀이라는 것도 실제 수사팀이 아니라 사기꾼들을 휘하에 두고 몰래 수사를 하는 비밀조직입니다. 이야기는 수많은 반전을 거듭합니다. 사기꾼들이 많이 나오는지라 서로 속이고 속이는 장면이 숱하게 나옵니다. 결국에 이야기는 권력자를 향해 복수하는 모습으로 바뀌게되고.. 황지성은 진짜 범인 박희수를 잡는데 성공합니다. 뭐 넋놓고 보기엔 좀 부담스러운 영황입니다. 지나친 반전에 반전으로인해 피곤한 느낌이 있는 영화입니다. 결국엔 칼은 권력자로 향할거면서 말입니다. 요즘엔 이런 영화에 흥미를 느끼지 않습니다. 현실적인거 같지도 않고요. 하지만 현빈이 나오는 영화이니 팬이라면 한번쯤 보셔도 될듯 싶습니다. 개인적인 이 영화의 평점은 4점입니다.

[영화평] 영화 '콜래트럴(Collateral)'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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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콜래트럴(Collateral)' 이야기입니다. 탐 크루즈가 열연한 영화이니 팬들은 꼭 보심이... LA의 베테랑 택시운전사 맥스.. 그는 나름 꿈을 가진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리무진 회사를 열고 싶다는... 우연히 연방검사 '애미'를 손님으로 태우게 되고 빠른길로 안내하는 맥스에 감동한 애미.. 연락처를 남깁니다. 우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날 저녁 '빈센트(탐 크루즈)'를 태우게 되고 빈센트는 거액을 제시하며 하룻밤의 기사 노릇을 해줄것을 제의합니다. 이를 받아들이게 되는 맥스... 문제는 빈센트가 마약조직에 고용된 살인청부업자라는 사실... 그는 마약조직에 해가 되는 증인들을 그날밤 모두 처리할 예정입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운전사만 하면되는줄 알았던 맥스.. 하지만 빈센트의 첫번째 작업이 약간 꼬여(?) 그는 빈센트가 살인청부업자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벗어나고자 하지만 벗어날수 없는 맥스... 결국 마지막 타겟 연방검사 애미를 노리는 빈센트...맥스는 그를 꼭 막아야만 합니다. 영화설정이 워낙에 우연의 연속인지라 뭐 현실적이지 못한게 흠이면 흠입니다. 그저그런 헐리우드 영화라고 평해야할까요? 프로인 빈센트가 맥스의 기개를 예측하지못하고 당하는 모습은 자못 충격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세상일엔 예측불가능한 요인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이 영화의 제 평점은 4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