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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SBS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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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봤습니다. 12부작 드라마로 올림픽 관계로 Part 1 6부, Part 2 6부로 나눠졌습니다. 연출은 박보람 감독, 극본은 설이나 작가, 주연은 김남길(송하영 역), 진선규(국영수 역), 김소진(윤태구 역) 그리고 려운(정우주 역), 김원해(허길표 역), 공성하(최윤지 역), 이하늬(임무식 역) 등이 열연했습니다. 시청률은 6.2프로로 시작해 8.3프로로 갔다가 7프로로 마무리했습니다. 아무래도 중간에 올림픽으로 인한 결방때문에 폭발적인 시청률은 예초에 어려운 드라마였습니다. 프로파일러를 조명하는 범죄드라마입니다. 대한민국 경찰 최초의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각종 연쇄 살인사건 속에서 그들의 마음을 읽고 심리를 파악하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프로파일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가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범죄 자체에 흥미가 가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김남길 배우 드라마는 처음이었는데 정말 맘에 드는 배우더군요. 볼만한 드라마입니다. 저의 드라마 평점은 4.3점(5점 만점)입니다. 다음은 드라마 OST 포맨(4MEN)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의 1시간 클립입니다.

[K드라마] tvN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Twenty Five Twenty One)'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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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Twenty Five Twenty One)'를 봤습니다. 16부작 청춘로맨스물로 연출은 '더킹 : 영원의 군주', '너는 나의 봄'을 연출하신 정지현 감독, 극본은 권도은 작가 그리고 주연은 김태리(나희도 역), 남주혁(백이진 역), 그리고 김지연(고유림 역), 최현욱(문지웅 역), 이주명(지승완 역) 그리고 서재희(신재경 역), 김혜은(양찬미 역), 최명빈(김민채 역)등이 열연하였습니다. 시청률은 6.4프로로 시작하여 11.5프로로 마무리해 비교적 성공한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청춘로맨스물로 간만에 보는 비극입니다. 워낙에 몰입해서 보던 드라마라 간만에 보는 비극에 멘탈이 붕괴됐습니다. 무엇보도 10대 소녀를 연기하는 김태리의 연기에 빠져 매주 기다려가면서 보던 드라마였습니다. 나희도는 고유림을 몰래 바라보는 팬입니다. 그도 펜싱 선수이지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고유림과의 격차는 크기만 합니다. 학교 펜싱부인 그에게 IMF는 펜싱부 해단이라는 상황이 다가오고 펜싱을 포기해야하는 지경에 빠집니다. 포기를 모르는 나희도는 고유림 학교로 전학을 가게되고. 그러던 중 IMF로 몰락한 금수저 청년 백이진을 만나게됩니다. 그 또한 가정환경 때문에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지만 나희도의 응원을 받아 방송사에 입사하게됩니다. 기자로 활동하는 그와 나희도의 사랑이 싹트고 하지만 그들에게는 시련이 다가옵니다.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야했던 그들이기에 결국 그 시련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이 드라마의 압권은 김태리의 연기입니다. 30대의 나이로 10대 후반 청소년을 연기하는 그의 모습과 코믹하면서 그리고 진지한 여성을 연기하는 그녀는 최고입니다. 그리고 남주혁의 연기 또한 좋았구요. 개인적으로 남주혁의 역기가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을 갖게 된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의 평점은 4.5점(5점 만점)입니다. 아마도 비극이 아니었다면 더 높았겠지요. 이 드라마 때문에 다른 드라마에 손이 잘 가지않네요... 다음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