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월드 다녀오다. 뉴욕 맨해튼..
뉴욕 맨해튼은 가끔 가는 곳이지만 번잡하고 지내기에 가격도 비싸 자주 가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 M&M 월드가 생겼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번 가봤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이만한 장소가 없습니다. 가까이에 뮤지컬로 유명한 브로드웨이가 있기에 뮤지컬 구경전 시간이 남을때 들려볼만한 장소입니다.
막상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 올릴게 많지는 않습니다. 위치는 타임스퀘어서 한 2분 정도 브로드웨이 따라 걸으면 나옵니다.
일정상 9시 열자마자 갔었기때문에 제법 뉴욕 출근하는 사람들과 길을 걸었습니다. M&M 월드 안에 제법 security도 충분해 보였고 3층 건물로 쇼핑하고 구경하기에 제법 괜찮은 명소였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사진찍어달라는 여행객들도 있었구요.
막상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 올릴게 많지는 않습니다. 위치는 타임스퀘어서 한 2분 정도 브로드웨이 따라 걸으면 나옵니다.
일정상 9시 열자마자 갔었기때문에 제법 뉴욕 출근하는 사람들과 길을 걸었습니다. M&M 월드 안에 제법 security도 충분해 보였고 3층 건물로 쇼핑하고 구경하기에 제법 괜찮은 명소였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사진찍어달라는 여행객들도 있었구요.
맨해튼 M&M월드의 상징이랄수 있는 M&M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이래저래 좋은 포토존이 많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그외 타임스테어 주변 사진찍어 놓은거 몇장 올려봅니다. 가다보니 NBC뉴스 스튜디오가 있더군요.. 주변에 사람들이 구경하느라 정신들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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