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아름답고 더 찬란하게-박장현(Park Jang Hyun) | 삼남매가 용감하게(Three siblings are brave) OST Part 14 Lyrics
더 사랑하고 더 아껴주던
우리 사이 이제 다가가도 될까요
시간이 지나 더 좋아질까 봐
난 불안하네요 자꾸
사랑한다고 늘 바라본다고
전하지 못한 말 이제 할게요
그대와 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이 길을 언젠간 추억 하겠죠
우리가 하나 되어 만들어 갈 길고 긴
인생의 여정은 그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빛날 거예요
사랑한다고 늘 바라본다고
전하지 못한 말 이제 할게요
그대와 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이 길을 언젠간 추억하겠죠
우리가 하나 되어 만들어 갈 길고 긴 인생의
여정은 그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빛날 거예요
가끔 어둡고 무서울 때에도
항상 곁에서 내가 있을게요
그대와 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이 길을 언젠간 추억하겠죠
우리가 하나 되어 만들어 갈
길고 긴 인생의 여정은
그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더 찬란하게 빛날 거예요
이 노래는 서로를 사랑하고 더 아끼며 함께하며 살아가는 것을 노래한 곡입니다. 가사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이 더 깊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며, 전하지 못한 말을 이제야 하겠다는 결심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또한, 어둡고 무서울 때에도 서로의 곁을 지키며 함께 걷는 이 길을 추억으로 남길 것을 강조하며, 우리가 하나되어 인생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날 것이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로맨틱한 노래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 듣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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