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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SBS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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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봤습니다. 12부작 드라마로 올림픽 관계로 Part 1 6부, Part 2 6부로 나눠졌습니다. 연출은 박보람 감독, 극본은 설이나 작가, 주연은 김남길(송하영 역), 진선규(국영수 역), 김소진(윤태구 역) 그리고 려운(정우주 역), 김원해(허길표 역), 공성하(최윤지 역), 이하늬(임무식 역) 등이 열연했습니다. 시청률은 6.2프로로 시작해 8.3프로로 갔다가 7프로로 마무리했습니다. 아무래도 중간에 올림픽으로 인한 결방때문에 폭발적인 시청률은 예초에 어려운 드라마였습니다. 프로파일러를 조명하는 범죄드라마입니다. 대한민국 경찰 최초의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각종 연쇄 살인사건 속에서 그들의 마음을 읽고 심리를 파악하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프로파일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가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범죄 자체에 흥미가 가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김남길 배우 드라마는 처음이었는데 정말 맘에 드는 배우더군요. 볼만한 드라마입니다. 저의 드라마 평점은 4.3점(5점 만점)입니다. 다음은 드라마 OST 포맨(4MEN)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의 1시간 클립입니다.

[K드라마] SBS드라마 '스토브리그(Stove League)'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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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스토브리그(Stove League)'를 봤습니다. 또 하나의 명작을 마무리했네요. 주연은 남궁민(백승수 역), 박은빈(이세영 역), 오정세(권경민 역)입니다. 각본 이신화 작가, 연출 정동윤 PD입니다. 남궁민, 오정세등의 연기력있는 배우들. 멜로가 전혀 없는 인생드라마입니다. 시청률은 3.3프로로 시작, 마지막회 19.1프로로 마무리한 그야말로 대박 드라마입니다. 이신화 작가는 이런 멋진 작품을 쓰고 왜 다른 작품을 안하시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OST는 다음과 같습니다. Part 1    ' 큐사인'                                이원석 Part2     ' Mind'                                    케빈오 Part3     ' 찬바람이 스쳐가며'       OLIVER Part4     ' 하루가 저물어 간다'       김태현 Part5     ' DOWN'                                  사비나앤드론즈 제가 가장 좋았던 OST는 Part3 올리버(Oliver)의 '찬바람이 스쳐가며'입니다. 다음은 1시간 연속 동영상 링크입니다. 만년 꼴지 야구팀 '드림즈'에 백승수가...

[드라마] '신의 선물 - 14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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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SBS드라마 16부작  '신의 선물 - 14일'을 드디어 다 보았다. 조승우, 이보영의 이름값을 보고 보기 시작한 드라마치곤 생각보다 마치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연출 이동훈, 작가는 최란이다. 드라마 작가 최란의 작품으로는 2008년 SBS 《 일지매 》 2013년 SBS 《 야왕 》 - 시놉시스 및 초기 대본 집필 [1] 2014년 SBS 《 신의 선물 - 14일 》 2017년 OCN 《 블랙 》 2021년 tvN  마우스  (극본) 가 있다고 한다. 먼저 언급한것처럼 이보영, 조승우가 주연이다. 이보영이 연기한 김수현의 딸이 유괴, 살해되는 사건이 있고 조승우가 연기한 기동찬의 형과, 기동찬이 죽게된다. 신의 선물인지 그들은 사고 당일 14일전으로 돌아가는데. 딸의 유괴, 사망을 막고자하는 수현과 그녀를 돕고 형의 사형을 막고자 하는 동찬을 따라 연결되는 복잡난해한 사건사고들이 그려진다. 앞으로의 전개를 예상하기 어렵고 너무 꼬와놓다보니 조금은 지루해지게 한다. 6년전의 드라마 인지 2020년의 지금에 시청하기에는 아무래도 어색한 느낌을 감출수 없었다.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어둡게 촬영된 드라마이고 단조로운 배경음악 사용이 또한 지루함을 줬다. 그리고 정겨운이 출연하는 드라마 인지라... 느낌이 왠지 2000년즈음 드라마 느낌이 난다. 뭐라할까 정보석이 출연하는 드라마 느낌이랄까? 왜 그런 느낌이 드는건지 나도 모르겠다. 김태우가 나오는것도 그렇고... 당시에 시청률이 6.7%로 시작해 8회에 10.7%로 정점을 찍고 9.5%로 마무리됐었는데 무척 이해가됐다. 8회 넘어 12-13회로 넘어가기가 상당히 힘들었었다. 전체적으로 마무리를 보면 다시 장면장면을 곱씹게 만드는 드라마다. ABC방송국에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고 한다. 평점은 3.8/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