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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MBC드라마 '뫼비우스 : 검은태양'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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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드라마 '뫼비우스 : 검은태양'을 봤습니다. 검은태양의 스핀오프 격인 '뫼비우스 : 검은태양'은 위득규 PD가 연출을, 극본은 유상 작가가 맡았습니다. 주연은 박하선(서수연 역), 정문성(장천우 역)이 맡았으며 그외 검은태양에 출연한 분들이 열연해주었습니다. 2부작의 짦은 드라마로 그야 말로 검은태양의 스핀오프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검은태양의 주연급이었지만 일찍 하차한 박하선 배우가 멋진 국정원 요원을 연기해주었으며 시청률은 3.6프로로 시작해 3.0프로로 마무리했습니다. 검은태양 시리즈가 이로서 마무리됐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뫼비우스:검은태양 또한 따로 놓고 봤을때 손색이 없는 첩보 드라마였습니다. 하지만 검은 태양에 비할수는 없었고요. 이 드라마의 제 평점은 4.3점(5점 만점)입니다.

[K드라마] MBC 드라마 '검은 태양(The Veil)'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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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드라마 '검은 태양(The Veil)'을 마무리했습니다. MBC 12부작 드라마로 연출은 김성용 PD, 극본은 박석호 작가입니다. 주연은 남궁민(한지혁 역), 김지은(유제이 역)이며 그외 박하선(서수연 역), 장영남(도진숙 역), 김종태(강필호 역)등이 열연해줬습니다. 무엇보다 남궁민의 벌크업이 화제가 됐던 드라마죠. 국정원 최고의 블랙요원 역할에 맞게 스스로 벌크업을 제안했다고하죠. 시청률은 5.4프로로 시작해 8.6프로를 정점으로 7.6프로로 마무리해서 중박 드라마라고 하겠습니다. 국정원 최고의 블랙요원인 한지혁은 리비아 테러범 제거로 유명한 '흑양'팀의 리더입니다. 그러던 그가 예기치못한 사건에 휘말리게되고 동료를 잃으면서 스스로 기억을 지우는 결정을 합니다. 그러한 이유는 국정원 내의 배신자를 찾아내기위함이지요. 무엇보다 남궁민의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가 맘에 드는 드라마였습니다. 첫 두세편의 느낌을 쭉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도 있구요. 촬영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주연으로 캐스팅된 박하선 분량이 줄어들수 밖에 없었던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고요. 그래서 '뫼비우스 : 검은태양'이라는 스핀오프까지 나왔구요. 전체적으로 불법 조직과 정보기관과의 생리를 보여주는 참 현실적인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법 조직에 잠입하는 블랙요원들과 그 과정에서 외교적 마찰을 회피하고자 목숨까지 버려야하는 상황... 좀 아쉬운 작품이지만 나쁜 평점을 줄수 없는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제 평점은 4.4점(5점 만점)입니다. 다음은 드라마 OST중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일레인(Elaine)의 Stay with Me 1시간 연속 클립입니다.

[드라마]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Weightlifting Fairy Kim Bok Joo)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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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MBC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Weightlifting Fairy Kim Bok Joo)를 리뷰해 봅니다. 역도라는 소재를 가지고 전개되는 청춘코믹로맨스입니다.  주연으로는 남주혁, 이성경이 열연했으며 연출은 오현종, 극본은 양희승, 김수진입니다. 한얼체육대학 역도부 김복주... 역도요정이라고 불리는 역도부 에이스..그녀는 단 한번의 사랑도 해본적없이 '여자가 무슨 역도냐'라는 주변의 비아냥에 불구하고 꿋꿋하게 역도에 정진하는 체육대학교 학생입니다. 항상 연애보다는 친구간의 우정을 중시하며 절친인 역도부 선옥, 난희와 삼총사를 이룹니다.  이러한 그녀에게 옛 초등학교 동창 준형이 나타나게 되고 그의 형 재이를 복주가 짝사랑하게 되는데...  가족과 여성스러움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주는 드라마로 짝사랑하는 재이 앞에서 역기를 끝까지 들어올려 우승하고마는 복주의 모습은 만감이 교체하게 하면서 가장 슬픈 장면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시청률은 4.1프로에서 시작, 5.4프로에서 끝나는 양호한 형태로 남주혁의 몇년전 모습을 볼수 있어 좋았고 이성경의 탁월한 김복주 연기는 이 드라마에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캐릭터 잡기가 어려웠을거 같은데 표정, 말투 그리고 작은 행동 하나까지 김복주를 담아내는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단연 최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처음 몇회는 약간 지루할수 있지만 보면볼수록 몰입하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너무 좋은 이 드라마의 제 평점은 4.4/5점이고 다음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멋진 OST 한희정의 '꿈꾼다(Dreaming)'를 링크해 놓는걸로 이 리뷰를 마칩니다. 안보셨다면 꼭 보세요!

[영화평] '공범자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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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튜브에서 뉴스타파에서 만든 '공범자들'이 상영중입니다.(11월 3일까지..) 8월에 개봉됐지만 이번에 유튜브에서 일시적으로 무료로 상영중인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소위 2007년 정권교체 이후 이루어진 정권의 방송 장악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혹 정치 혹은 언론에 관심있었던 분은 영화를 보시면서 '아 그때 그랬지..'라는 말을 속으로 되뇌이게 됩니다. 끝까지 보면 정권의 방송 장악 의도가 있었지만 그 안에서 싸우는 사람이 있었다라는걸 잊지 말아달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암에 걸리고 대안언론에서 일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싸우고 있다고.. 전체적으로 아쉬운점은 '그래서?'라는 질문에 제대로된 답을 하고 있지 않다는겁니다. 지금 방송사가 파업하고 있으니 신경써주세요 인지, 투표를 잘하세요 인지.. 아님 대통령은 언론을 장악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건지... 보고나서 내가 할수 있는게 뭐지라고 물으면 그리 많은 답이 없습니다. 그점이 아쉬운 영화입니다. 기레기라고 불리는 언론환경이 방송장악때문에 이뤄졌다고 증명할만한 충분한 증거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고생하시고 싸우시는건 알겠는데.. 보는 제삼자의 입장에선.. 이제 정권교체됐으니 됐네.. 정도 외에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건 왜일까요? 참 아쉬운 영화입니다. 제가 주는 평점은 5점중 3점입니다. 다음은 영화 유튜브 링크입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아 그때 그랬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기억할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