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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차이나 인사이트 2021'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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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나 인사이트 2021'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중국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중앙일보 차이나랩에서 기획했고 한우덕 외 중국전문가들이 쓴 책입니다. 오랜 기간의 이웃국가, 최근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룬 중국. 코로나 덕에 비호감이 극에 달한 국가지만 무시할수 없는 이웃국가. 그들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이야기한 책입니다. 제조 강국에서 소비 강국. 그리고 4차 산업 혁명에서도 선도를 하고자하는 거인 중국을 상대로 우리가 가지는 위치, 전략을 논한 책으로 중국에 대한 균형감각을 유지해주는 책입니다. 중국이라는 국가는 공산당 독재 국가고 그 때문에 욕할거리는 수도 없이 널렸지만 그들을 제대로 봐야한다고 일침을 놓는 책입니다. 다소 친중국적이라고 할수도 있는 시각이지만 이러한 이야기를 무시하는것 또한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우를 범할수 있기에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이 책의 제 평점은 4.4점(5점 만점)입니다.

류샤오보 사망으로 강화된 중국의 인터넷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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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샤오보 사망으로 중국의 공산당 독재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망 즈음부터 인터넷에 기사가 끊이지 않고 올라오더니 중국내에서는 제법 파장이 큰 사건인가 봅니다. 조금전 연합 뉴스발 기사를 보니, 중국 당국이 끝내 외산 메신저 Whatsapp까지 손댔다는 보도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07/19/0619000000AKR20170719059400009.HTML 그나마 남은 숨구멍도…중국내 왓츠앱 대거 통신차질 " 중국은 올가을 국가 지도부를 임명하는 제19차 공산대회를 앞두고 최근 들어 인터넷 검열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13일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중국 인권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가 타계하자 포털사이트와 소셜미디어 등 인터넷상에서 그와 관련한 정보를 모두 차단하며 정보통제 수위를 높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내에서는 진영논리때문에 그리 환영받지 못하는 뉴스이긴하지만 류샤오보 사망과  중국당국의 대응을 지켜보자니 다시한번 중국내 공산당 독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렇다면 류샤오보는 누구일까요? "1955년 12월 28일  중화인민공화국   지린 성   창춘 시 에서 태어나  지린 대학  중문과를 졸업하였으며 베이징 사범대학교 중문과에서 석사 학위와 문예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졸업 후 베이징 사범대에서 강의를 열기도 했으며 1988년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교에서 서구와 중국 비교 문학 강사를 지냈다. 그해 말 미국 하와이 대학교에서 옮겨가 리쩌허우 식의 중국식  마르크스주의 론과  덩샤오핑 의 시장 경제 결정론을 동시에 비판하는 중국 당대철학 및 정치 등을 강의하였다. [1] 1989년  미국 콜롬비아대에서 방문학자로 체류 중이던 그는  중국 에서  천안문 사태 가 발생하자 귀국하여 마오쩌둥에 대한 비판을 전통 문화 사상과 연...